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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생각이나 행동에는 원인이 있다.
그 원인이 바로 어떤 결과물의 출발점이다.
나는 왜 글을 쓰는가.
나는 왜 사진을 찍는가.
나는 왜 그림을 그리는가.
이 모든 것의 출발점은 무엇인가.
이유를 고민하지 않고도 좋은 결과물은 나올 수 있지만,
"그냥"보다 "목적"이 있다면 더 의미 있는 도착점에 다다를 수 있지 않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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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12월 15일 화요일, 1월의 소녀 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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